[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예술 커플' 답게 결혼식도 남다른 곳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박지윤-조수용 부부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운즈한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박지윤-조수용 부부는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경건하게 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장소도 결혼식장이 아닌 '사운즈한남'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운즈한남'은 조수용이 세운 디자인 회사 JOH가 운영하던 사업으로, 현재는 카카오IX가 운영 중이다. 현재 '사운즈한남'은 각종 SNS를 통해 '힙스터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사운즈한남'의 공간 한 부분을 대관해 결혼식을 진행했다. 예술을 사랑하기로 소문난 두 사람의 결혼식장 선택도 남다름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지난 22일 박지윤-조수용 부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7년 5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 있는 두 사람은 부인했으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던 것. 두 사람은 Bcast-팟캐스트로 인연이 닿아 연인관계로 발전한듯 했다.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서로 예술을 사랑하고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한 두 사람을 응원해주고 있다. 결혼식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남다른 선택에 앞으로의 신혼생활이 기대된다. 그야말로 힙한 부부의 탄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