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좋다' 함소원, 행복하지 않았던 과거 "어린 나이에 상처"

입력 2019-04-23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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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편예은 기자]'사람이 좋다' 함소원,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9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섹시한 컨셉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행복하진 않았다. 그녀는 "나는 섹시한 사람이 아닌데, 더 섹시한 걸 요구하고"라며 "어린 나이에 상처를 많이 받았죠"라고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중국에 가게 된 그녀는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됐다. 그곳에서 만난 지금의 남편 진화 씨는 함소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했다고 한다.

함소원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노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죠"라며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금슬 좋은 부부가 되어 지난해 12월 딸 혜정을 낳고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함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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