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김동욱, 이상이에 "끝까지 가보자"

입력 2019-04-29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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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욱이 이상이에게 선전포고 했다.

29일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13회에서는 이상이에 맞서는 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태수(이상이 분)는 휴먼테크 사장 이병진(김원식 분)이 내부고발자라며 퇴직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이병진은 자살을 하기 위해 약을 먹었다.

이에 우도하(류덕환 분)는 기사는 맏아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까진 막을 수 없다며 “지금 수습하지 않으면 일이 커질 거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오면 사과하라는 말에 양태수는 이를 거절했으나 정작 기자들 앞에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조진갑(김동욱 분)이 이병진을 살려냈고 이병진은 기자앞에 서서 "그동안 원청의 압력 때문에 직원들을 살인적인 야근으로 내모는 나쁜짓을 저질렀다"며 "어제밤 똑같은 짓을 원청 사장으로부터 되돌려 받았고 원청 사장님 또한 피해 직원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양태수의 만행을 고발했다.

조진갑 역시 "원청이 하청에게 근로장소를 제공할 경우 불법 파견 입증에 핵심적인 증거가 된다"며 " 이제부터라도 내가 널 제대로 가르칠 것이다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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