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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빠본색' 원기준, 아내 지극정성 간호해 "점수 제대로 땄다"

입력 2019-04-25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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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원기준, 아픈 아내를 간호해 점수 제대로 땄다.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 본색'에서는 원기준이 감기에 걸린 아내 김선영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기준은 아픈 아내에게 전복죽을 끓여주기 위해 아들 지후와 함께 시장에 장을 보러 나섰다.

지후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았는지 "먼저 인사해야지"라며 보는 사람마다 인사를 해 귀여움을 샀다.

집으로 돌아온 원기준은 요리 실력을 뽐내며 낙지 전복죽과 밀푀유나베를 만들어냈다. 이에 패널들은 "너무 자상하다"며 "식당을 차려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한편 지후는 엄마에게 "치료해주는 거야"라며 물티슈로 얼굴을 닦아주고, 환자인 엄마를 놓고 병원 놀이를 해 김선영은 힘들어했다. 이에 김선영은 "둘 다 나가면 안 돼?"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여자 패널들은 "그래. 나가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며 공감했다.

김선영은 이후 인터뷰에서 "사실은 오후에 많이 좋아졌다"며 "갓장덕 선생님을 따라하고 싶어 아픈 척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소유진은 "잘하셨어요. 이런 날도 있어야죠"라며 김선영의 편을 들었다. 원기준은 "어쩐지 계속 시키더라"라며 허탈해했다.

원기준은 아내를 위해 청소, 육아는 물론 음식까지 사다주며 애썼다. 이에 패널들은 "점수 제대로 땄다"며 내심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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