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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고려 프로젝트 개발팀 팀장으로 고속 승진(종합)

입력 2019-04-29 1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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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용왕님보우하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소연이 팀장으로 진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 백시준(김형민 분)이 천억원 투자를 제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시준은 마풍도(재희 분) 회장해임안에 대주주 대리인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한 번 더 기회를 주고싶다며 입장을 보류하겠다고 말했다. 심청이(이소연 분)은 백시준을 따라가 왜 연락이 없었냐며 걱정했다고 말했다. 백시준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마풍도는 뒤이어 들어와 백시준에게 무슨 의도냐고 물었다.

자리를 옮겨 회장실에서 백시준은 자신은 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위해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마풍도는 서필두(박정학 분)의 쪽에 붙을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린다고 말했고, 백시준은 맞다고 말했다. 백시준은 회장실을 나온 후 부사장실에도 들러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조헌정(하은진 분)은 심청이에게 백시준이 왔다는 말을 듣고 찾으러 가야겠다고 말했고, 백시준에게 열매 생각은 안 하냐며 문자를 보냈다. 백시준은 고민하다 늦은 밤에 정열매(김도혜 분)를 보러 심청이 집 앞에 갔고, 정열매를 훔쳐보다 들켰다. 정열매는 달려가 백시준의 팔을 잡고 소리없이 울었다. 심청이가 이를 발견했다.

정열매를 재운 후 나온 심청이에게 백시준은 정열매는 짐이라고 일축했고, 심청이는 "돈만 되면 서필두 편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며? 왜 이렇게 변했어"라며 화냈다. 백시준은 정열매를 잘 돌봐달라며 사례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회사에 간 심청이는 여지나(조안 분)에게 부서 해체 통보를 받았다. 전날 밤 과장을 돈으로 매수해 팀원들과 짠 것이었다. 순식간에 자리를 잃은 심청이는 마풍도에게 찾아가 사실을 알렸다. 한 편 집에서 정열매의 그림을 칭찬하던 심학규(안내상 분)은 정열매가 봉남이에게 용왕수를 줘서 봉남이가 급성장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심학규는 이 사실을 마침 퇴근한 심청이에게 알렸고, 심청이는 이를 마풍도에게 알렸다. 심청이는 고요정(백보람 분)에게 이를 전하려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풍도는 곧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고요정은 잘 차려입고 일층에 서 있었다. 여지나가 고려프로젝트를 잊고 함께 잘 해보자며 팀원들에게 이야기하던 중 고요정이 사무실로들어왔다.

여지나는 뭐하는 짓이냐고 따졌고, 뒤이어 심청이도 들어왔다. 심청이는 자신이 고려 프로젝트의 개발 팀장이 되었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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