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즈원 멤버들의 매력이 빛났다.
29일 밤 11시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아이즈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은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선보인후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앞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저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장원영은 미국인 타일러가 칭찬할 정도의 영어실력을, 이채연은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선보였다.
리더인 권은비는 뛰어난 손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안유진은 영어 는 짧지만 토종 미국인 제스처를 선보이기도 하며 일본어 실력 또한 뛰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장원은 히토미가 전교 1등을 한것에 대해 묻자 히토미는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동할 때 신칸센 안에서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원은 “나폴레옹이 고된 업무를 마치고 마차에서 쪽잠을 잔 거랑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즈원 조유리는 “연습하고 스케줄 때문에 잠이 부족하잖나, 숙소에 가면 나코와 히토미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해 히토미의 모범생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안유진이 장원영이 영어를 잘한다고 하자 출연진들은 타일러와 장원영이 영어로 대화로 나눌 것을 제안했다.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죄송하지만 거의 잊어버렸다"며 "정말 어릴 때 영어를 배웠다”고 말했다.
유창한 장원영의 영어에 타일러는 몇살때부터 영어를 배웠냐고 했고 장원영은 “7살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다, 영어유치원을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장원영은 과거 수학경시대회 3회 수상 중 최고 성적이 금상이라며 "초등학교 때 한 일에 집중하면 그거에 꽂히는 스타일이었다 플루트를 배우고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을 하고 집에서 수학, 영어 과외도 하고 그랬다가 코피도 났다"고 말했다.
이어 장원영은 "어머니께서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저는 이런 게 좋다고 했었다"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