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48만 908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70만 743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하자마자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더니 개봉 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과연 오늘(28일) 하루 동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며 6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이었다. 전설 속 보물을 찾아 뽀로로와 친구들이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77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5만 2274명을 기록하며 2위에 안착했다.
박스오피스 3위에는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생일’이 이름을 올렸다.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88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5만 7524명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캡틴 마블’의 탄생기를 그린 ‘캡틴 마블’은 일일 관객 수 2970명, 누적 관객 수 577만 9926명을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재개봉을 맞은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의 로맨스 명작 ‘노팅 힐’이 이날 하루 동안 1887명의 관객을 동원, 4만 6866명의 누적 관객 수로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 27일,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인 133만 8125명의 관객 수보다 더 높은 148만 9083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오늘(28일)에도 이어가 과연 600만 관객의 고지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