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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모두의 주방' 청하, 프로듀스 후배 사쿠라와의 만남 기대

입력 2019-04-29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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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올리브 모두의주방 방송화면캡처
사진 = 올리브 모두의주방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청하가 사쿠라를 찾았다.

28일 방송된 Olive 예능 '모두의 주방'에서 피아니스트 이루마 그리고 가수 청아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루마는 강호동에게 손이 작아 피아노를 그만두려했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영국 유학을 다녀온 후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작곡가를 구하는 회사와 연이 닿아 계속 피아노를 쳤다고 말했다. 청하가 도착했고, 이루마는 딸이 정말 팬이라고 말했다. 청하도 이루마를 단번에 알아보았다.

광희와 이청아가 도착했고, 요리 시작 전 이루마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 중 가장 유명한 Kiss the rain과 River Flows in you를 연주했다. 또한 즉석에서 청하의 벌써 12시를 피아노로 편곡해 합동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강호동은 이루마의 연주에 눈물을 보이며 갱년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루마는 실제로 자신의 연주회에 오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루마는 영국 유학 시절 먹었던 피시앤칩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고, 청하는 떡볶음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밤을 새워 미슐랭 셰프에게 전수받아온 라쟈냐를 만들겠다며 시즌1 마지막의 케이크 대신 기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희는 집에서 가져온 동치미로 김치말이 국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요리를 하며 청하는 광희에게 사쿠라는 없냐고 물었고, 프로듀서 후배 사쿠라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광희는 아마 곧 올 것이라고 대답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요리가 착착 진행되어갔다. 상이 차려졌고, 감자가 익기만 기다리며 이루마는 다시 즉흥 연주에 나섰다. 이청아가 세 음으로 영화 분위기를 알려주었고, 이루마가 음을 붙여 테마곡을 즉흥연주했다.

이루마의 연주회 중 요리가 완성되었고, 상이 차려졌을 때 사쿠라가 주방에 도착했다. 사쿠라는 음악프로그램에서 받은 1위 트로피를 안고 왔고, 벚꽃모양의 백설기도 선물로 들고왔다. 마지막을 기념하는 토퍼도 준비했다.

식사는 광희의 김치말이국수부터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이루마의 피시앤칩스였지만 안타깝게도 감자가 덜 익어있었다. 강호동은 아삭한 게 맛있다고 이루마를 위로했다. 청하의 떡볶음탕은 적당히 매콤해 성공적이었다. 청하는 사쿠라에게 보고싶었다며 못 보고 갈까봐 아쉬웠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아이즈원의 맴버들이 모두 청하의 팬이라며 수줍게 춤을 조금 췄고, 이에 강호동이 함께 춰보라고 말했다. 청하와 사쿠라가 함께 벌써 12시를 췄다. 이야기가 계속 되던 중에 라자냐가 완성되었다. 라자냐 위에 사쿠라가 준비한 토퍼를 꽂았다.

사쿠라는 준비한 손편지를 읽었다. 출연진들은 감동받았고, 모두의 주방 시즌1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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