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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지창욱, 오늘(27일) 만기 전역…한류 ★의 컴백

입력 2019-04-27 0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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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지창욱이 전역한다.

지창욱은 오늘(27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백골부대 3사단 제5포병여단에서 전역한다.

지난 2017년 8월14일 강원도 철원군 제3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지창욱은 27일 만기 제대를 신고하며 다시 팬들 품으로 복귀한다. 지창욱의 전역 현장에는 입대 때처럼 한국팬들은 물론 많은 아시아 팬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창욱은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하게 전역할 예정이다. 부대를 찾아와준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간단한 전역 소감만 밝힌다.

제대 전부터 지창욱의 복귀작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앞서 지창욱이 장진 감독의 우주 항공 드라마 '별의 도시',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 이야기를 다룬 '날 녹여주오' 등의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지창욱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고 데뷔 10주년 콘서트도 개최하는 등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입대 이후에도 독립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했다.

이에 지창욱이 빠르게 작품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지창욱이 어떤 작품을 선택해 팬들 곁으로 돌이오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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