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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비신부는 13세 연하"..정운택, 결혼으로 맞이할 인생 전환기

입력 2019-04-26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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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사진=본사DB
정운택/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운택이 오는 5월 품절남이 된다.

26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정운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예비신부는 13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로 배우 지망생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정운택 측 관계자는 같은 날 다른 매체에 5월 11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다만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정운택은 예비신부와 지난 2017년 뮤지컬 '베드로'를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올해 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향한 신뢰로 열애를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정운택을 향한 대중들의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그가 과거 음주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에 결혼 이후 한층 성숙해질 그의 모습을 향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연애 기간이 짧았을 뿐 1975년생인 정운택은 올해로 45세에 접어들었다. 늦깎이 신랑이 된 그가 결혼으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며 배우로서도 새로운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정운택은 지난 2001년 영화 '친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뚫어야 산다', '보스 상륙 작전',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 출연했으며 '로비스트', '스타의 연인', '포세이돈'을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연극에도 다수 출연한 그는 최근에는 외국에서 선교 활동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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