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잇' 장기용, 자신이 죽어야 했던 이유 "찾아낸 것 같아"

입력 2019-04-27 2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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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방송캡처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장기용, 자신이 죽어야 했던 이유를 알게 됐다.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극본 손현수, 최명진 / 연출 남성우)에서는 김수현(장기용)이 자신의 아지트를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의 아지트를 정리하며 씁쓸한 얼굴로 현진의 사진을 바라보았다. 또 필립(이재원)에게 해킹을 요청하며 "한솔보육원 숫자로 된 아이들 왜 죽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낸 것 같아"라고 했다.

이에 필립은 고현우(조한철)을 찾아가 그만 둘 것을 요구했지만, 고현우는 사진 하나를 보여주며 "가서 빨리 88번을 움직여"라고 했다. 필립은 고현우에게 "얘 건드리면 아저씨 나한테 죽어"라며 소리쳐 둘이 어떻게 연루되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도현진(나나)는 동물병원에 있는 김수현의 아지트로 들어가게 됐다. 범인들을 죽였던 총기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과거 민혁 기자를 죽인 범인이 김수현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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