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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남편 NO, 父 별세"…성현아, SNS 근조화 사진 해명글 올린 사연

입력 2019-04-27 1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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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마당 제공
매니지먼트 마당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성현아가 별세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26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대화에는 "좋은 일 있기를. 사랑한다"라는 말에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다. 걱정마라"고 답장한 부분이 담겼다. 답장 메시지는 지난달 13일에 보내진 답장으로, 아직 상대방이 읽지 않았다는 '1' 표시가 선명하다.

이어 27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조화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정말 고마웠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다.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성현아의 인스타그램글과 관련해 2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글이라는 오해가 빚어졌고, 성현아가 사별한 남편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이에 성현아는 "저의 아버지께서 새벽에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해명글을 작성했다.

성현아는 "기사 마음대로 적지 마라. 저의 친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부탁드린다. 보고도 모르겠냐. 거짓 기사 마음대로 꾸며대지 말고, 함부로 있지도 않은 남의 감정 지어내지 마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여섯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다. 이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별거 생활을 하던 중 지난 2017년 5월 경기도 오산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남편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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