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한현민 "요즘엔 아버지와 영어로 속 깊은 대화 할 수 있다"

입력 2019-04-29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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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한현민이 향상된 영어 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모델 김칠두와 한현민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한현민과 김칠두에게 "공통 질문이다. 한 달 수입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한현민은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생이 벌 정도의 금액치고는 확실히 큰 금액을 벌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관리하시고 저는 용돈을 받고 지낸다. 저는 예전에 친구들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다녔다. 그래서 요즘은 많이 베푸려고 한다. 일주일에 고기를 사서 대접할 정도인 것 같다. 친구들과 놀러 간 적이 있는데 풀빌라 펜션비도 제가 지불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한현민은 "예전에는 '엄마 나 배고파'라고 하면 직접 차려 먹으라고 하셨는데 요새는 집에 가면 집이 진수성찬이다. 아버지도 문을 닫고 살으셨는데 요즘엔 오면 '왔어?'하면서 반겨주신다"고 전했다.

한현민은 "요즘엔 아버지와 영어로 속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다"고 말하며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는 등 향상된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칠두는 "수입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를 못 느끼고 있다.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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