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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수술 후에도 함박웃음 무슨 일?..김성균 "풀메로 입원해서 걱정돼"

입력 2019-04-29 1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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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심진화가 배우 김성균과 나눈 웃픈 대화를 공개했다.

29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성균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어제 제가 풀메로 입원했다고 적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았.."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입원하는 날도 방송을 하고 바로 입원을 해서 풀메이컵인 상태로 입원을 했다는 말이었어요. '풀메로=풀메이컵인 상태로'"라고 설명했다.

또 심진화는 "어젯밤 대배우 김성균씨도 풀메로 병에 걸린 저를 너무 걱정하여 연락이 왔네요. 저는 잘 회복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동도 많이 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대화에는 김성균이 심진화를 걱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균은 심진화가 '풀메로'라는 병명의 병으로 입원한줄 알고 걱정하고 있다. 이에 심진화는 웃음이 터져 웃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8일 수술해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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