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원예치료전문가로 활동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는 한성주가 서울대병원에서 원예치료전문가로 근무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성주는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성주는 단국대 일반대학원 보권학과에서 원예치료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성주는 최근 서울대병원 교수와 인지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을 연구하고, 치매 환자들을 위한 원예 치료를 연구 중이라고.
1994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한성주는 지난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프리랜서로 전향,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전 애인과의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한성주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성주의 근황이 전해지며 그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자 대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걱정의 목소리도 높였다. 이는 혹시나 한성주의 평온했던 일상에 해가 가지 않을까하는 대중의 세심한 배려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잘 살고 있으신데 좋지 않은 기억 떠올리게 하지 말자" "늘 응원한다. 어디서나 행복해라" 등의 의견을 보이며 한성주를 격려했다.
한성주는 꾸준히 원예치료를 공부하며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고 전해졌다. 아나운서에서 원예치료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그의 인생이 평탄하게 지속되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