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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진옥섭 "궁중문화축전, 궁이 세계적인 명품이란 것 알리고 파"

입력 2019-04-30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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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궁중문화축전을 열게 된 계기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과 왕기철, 왕기석 형제명창이 출연했다.

이날 진옥섭은 "얼마전에 노틀담대성당이 불타지 않았나. 마크롱 대통령이 '슬프다. 우리의 일부가 타버렸다'고 하더라. 그러기 전에 우리의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브랜드들이 모금을 해서 하루만에 6800억이 되서 세계적인 명품이라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저희 궁이 세계적인 명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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