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자신을 똑 닮은 둘째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스폐셜 MC 남우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유재석이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수상시 소감으로 아내 나경은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던 걸 언급했다.
당시 유재석은 “감사하게도 둘째가 태어났다. 내 일처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잠을 못 잤다. 새벽에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못 들은 척하고 잤다. 나경은에게 너무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여보 고맙고 사랑해”라고 재치 있게 소감을 말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유재석은 “최근 새벽에 둘째 아이의 울음소리를 모른 척 했었다”며 “그날 너무 심한 자책감에 빠졌다”며 문제의 미안한 날을 솔직히 밝혔다.
이어 “그날 하루 종일 촬영하고 연달아 새벽에 촬영해서 잠을 못잤다. 아내에게 심한 자책감이 들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런 수상소감을 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