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장풍' 이상이, 김동욱에게 결국 잡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종합)

입력 2019-04-30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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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상이, 김동욱 손에 결국 잡혔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김반디 극본, 박원국 연출)에서는 양태수(이상이)의 갑질행태가 낱낱히 공개되는 통쾌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양태수는 죽었다고 생각한 휴먼테크 사장 이병진이 살아있음에 분노하고 우도하(류덕환)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에 최서라(송옥숙)은 "때리지마. 쟤 할 거 많아"라며 "개는 복날에 잡는거야. 집 지킬 거 다 지키고, 새끼 다 낳은 다음에"라고 소름 끼치는 말을 남겼다.

양태수는 조진갑이 주미란(박세영)에게 체포되도록 일을 꾸몄고, 그의 계획대로 조진갑은 주미란의 손에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담당 검사였던 김지란(차정원)이 자신이 수사 지시를 했기 때문에 책임을 질 것을 두려워하고 조진갑을 도와 꺼내주었다. 조진갑은 근무태만을 이유로 TS 사건에서 손 뗄 것을 지시 받았다.

검사 김지란(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 양태수. 그는 우도하에게 "저런 잘난 척 하고, 못생긴 여자랑 결혼이라니"라며 "내 인생도 끝나겠지"라고 했다.

김지란은 "내가 왜 결혼을 한다고 했을까"라며 후회했고, 우도하는 "그럼 튈래? 진심이면 내가 도와주고"라고 했다.

결혼식장에 들어선 양태수와 김지란. 양태수의 갑질 행태가 담긴 영상이 결혼식장에 틀어졌고, 양태수는 조진갑을 찾아가 멱살을 잡았다. "경찰 불러"라고 소리치던 양태수는 경찰 뒤로 나타난 휴먼 테크 계약직 직원이었던 장은미가 등장했다.

양태수는 "내가 했다는 증거있어?"라며 발악했고, 조진갑은 "말로 해서는 정신을 못차리는 구나 너는"이라며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틀었다. 양태수는 주미란의 손에 체포되고 말았다.

조진갑은 체포되는 양태수를 둘만 있는 곳으로 불러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네가 한 일을 그대로 돌려받는 게 인생이야"라며 "둘이 있을 때 차차 하자고 했던 거 지금하자"며 그의 이마 정중앙에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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