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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조장풍' 김동욱, 체포 위기 벗어나 "등잔 밑이 어두워"

입력 2019-04-30 2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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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김동욱, 전 부인 손에 체포됐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김반디 극본, 박원국 연출)에서는 조진갑(김동욱)이 불법 흥신소와 일했다는 이유로 체포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공무원이 불법 흥신소와 정보 제공 및 도주 혐의로 아내 주미란(박세영) 손에 체포되고 말았다.

양태수는 주미란이 조진갑을 체포하도록 계획을 짰고, 그대로 흘러갔다. 천덕구(김경남)의 흥신소 사무실이 불시점검을 당했고, 천덕구는 조진갑에 전화를 걸어 "흥신소로 오세요. 등잔 밑이 어두우니까"라고 했다.

하지만 천덕구 옆에는 형사들이 있었고, 조진갑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진갑이 천덕구 사무실로 도착했고, 천덕구는 뒷문으로 조진갑을 도망시켰다. 이에 쫓아간 형사들은 천덕구를 붙잡았고, 조진갑은 전 아내인 주미란의 손에 체포되고 말았다.

주미란은 "오늘도 내가 악역하려고"라며 그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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