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돌싱 전유성, 딸과 함께 생활 "결혼하지 말았어야"

입력 2019-04-30 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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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전유성, 딸과 함께하는 생활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전유성이 지리산 자락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딸 전제비 씨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돌아온 싱글 15년 차인 전유성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딸 전제비 씨는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라며 "그 성격을 누가 받아주겠어요"라고 밝혔다.

또 몸이 좋지 않다는 전유성에 제비 씨는 "술병이죠. 술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병"이라고 했다. 혼자 지내는 아버지가 내심 마음에 걸려 함께 살자고 했다는 제비 씨에 전유성은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제비 씨는 "책을 많이 쓰셨어요. 책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 있구나를 알 수 있잖아요. 책을 보며 많이 이해했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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