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여러분' 태인호, 박후자 "최시원 지지율 주겠다" 제안 받아들였다 (종합)

입력 2019-04-30 2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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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태인호가 박후자의 "최시원의 지지율을 주겠다"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김미영(이유영 분)이 본격적으로 양정국(최시원 분)을 위해 유세를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의 여론조사가 10%가 되자 김주명(김의성 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어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돼는 일이야.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할거다"라고 말했다.

김주명은 "지금부터 우리 선거전략은 없다. 선거 전략이 없는게 전략이다. 무공약이 공약이다. 말뿐인 공약을 하지 않겠다. 이게 우리 공약이다" ""선거 2주동안 국민들 웃게 해주자 정치인들이 해야하는거 국민들 행복하게 해주는거 그걸 하자고 우리가"라고 공약을 설명했다.

그리고 김미영이 본격적으로 양정국을 위해 유세를 돕기 시작했다.

김미영은 유세를 하면서 평소 잘먹지 못하는 음식들을 먹고, 양정국과 춤을 추기도 하면서 유세를 도와줬다.

그런가운데 박후자(김민정 분)가 박귀남(안은진 분)을 불러 "우리 사고 한번 치자 슬슬 시작해야겠어 그때 내가 말한거"라고 말하고 한상진(태인호 분)의 사무실로 찾아 갔다.

박후자는 "시간 없어도 오세요. 후보님 협박하려고 온거예요. 후보님이 시간 끌면 강수일한테 갑니다"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박후자가 "양정국 내보내서 지지율 따먹고 한상진한테 지지율로 쇼부칠거야 양정국 밟고 한상진 국회의원 만들면 우리말 안듣겠니?"라는 숨겨진 계획을 밝혔다.

박후자가 한상진에게 "양정국 선거내보낸게 저예요. 후보님 물먹이려고 양정국 내보낸거라고, 그러니까 내말들었으면 좋았잖아 양정국 사표시키고 지지율 다 후보님한테 드릴게" 이자제안건만 폐지되면 난 의원님한테 바라는거 없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상진은 "저는 어려울거 같은데요"라며 거절했다.

박후자는 "연락주세요 정확히 24시간 하루 드릴게"라며 자리를 떠났다.

김미영이 유세중에 소매치기를 발견하고 소매치기범을 잡기위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다른 체력으로 소매치기범을 쫒던 김미영은 소매치기범이 인질을 잡자 "그거 내려놔 너 못도망가 내가 경찰이다"라며 남자가 한눈을 판 사이에 능숙하게 소매치기범을 잡았다.

그리고 김미영은 자신을 따라온 카메라에 기호5번 양정국을 홍보했다.

한편 한상진이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양정국의 지지율이 오른것을 알았다. 그리고 한상진이 박후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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