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치' 고아라, 정일우와 애틋 눈빛 교환 "연모하는 까닭" ♥고백

입력 2019-04-30 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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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해치' 캡쳐
SBS='해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고아라가 정일우를 응원했다.

30일 방송된 SBS '해치' 마지막회에서는 여러 사람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영조(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조는 "두려움이 느껴진다. 이 자리에 있는 한, 또 이런 일이 찾아오겠지. 누군가를 벌하고 또 누군가를 죽여야 할. 그때마다 내가 옳을지 틀리지 않을 수 있을 지 다시 한번 나에게 왕의 자격이 있을지"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영조의 모습을 지켜보던 여지(고아라 분)은 영조를 응원했다. 여지는 "그것을 묻고 계신 것만으로 군왕의 자격이 있는 것. 때로는 그릇된 결정을 하겠지만 전하께선 같은 질문을 쉼없이 할테니, 언제든 다시 옳은 길을 찾아 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지는 "그것이 제가 전하를 연모하는 까닭"이라며 애정까지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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