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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옛날 마음 생각"..'두데' 뉴이스트, 3년만 완전체의 더 단단해진 초심

입력 2019-05-01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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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인스타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완전체로 다시 뭉친 그룹 뉴이스트가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출연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로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 이번 완전체 활동은 지난 2016년 8월 미니 5집 'CANVAS' 활동 이후 3년 만인 만큼 활동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도 뉴이스트를 보기 위해서도 많은 팬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먼저 DJ 김석진은 이처럼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하는 소감을 물었다. JR은 "사실 뉴이스트W로 활동할 때도, 민현이가 워너원으로 활동할 때도 연락은 계속 했다. 워낙 자주 만나고 친하기 때문에 편했다"고 밝혔다. 민현은 "아무래도 (완전체) 신곡 준비할 때 더 의욕이 생기고 열심히 하게 되는 건 있었다"며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또 지난달 체조경기장에서 팬클럽 '러브'와 함께 했던 콘서트 소감도 물었다. 렌은 "우리가 늘 꿈꿔오던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했다"며 "그동안 꿈만 꿨었는데 러브 분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걸 보니 눈물도 났다"고 당시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아론은 거의 오열하는 수준이었다고.

아론은 "너무 울컥해서 멘트를 해야되는데 2-3분동안 말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민현 또한 이날 "눈물을 참는 편인데 그날은 좀 울컥했다. 열심히 참았다"고 회상했다.

지석진은 뉴이스트의 데뷔곡 'FACE'가 최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언급했다. 2012년 곡임에도 이 같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JR은 "뮤직비디오를 더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러브 분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고 느꼈다"는 결의를 다졌다.

수록곡을 소개하는 시간에 뉴이스트는 팬클럽 '러브'를 향한 팬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곡을 쓰면서 초심, 옛날 마음, 러브들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멤버들.

지석진이 수록곡 'FINE'에서 '당신'은 누구냐고 묻자 백호는 망설임없이 '러브'라고 답하는가 하면,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렌은 "지금. 여기 앞에 러브 분들도 계시지 않냐"고 답했다.

민현이 복귀하며 3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뉴이스트 멤버들. 뉴이스트는 이날 한층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5명이 한 데 뭉친 뉴이스트가 앞으로는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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