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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입술 필러 부작용…급하게 제거술 "마취는 징글징글"

입력 2019-05-01 1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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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상아가 입술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바쁘신 와중에 도저히 안되겠다며 급하게 제거술.. 뜨악...부분 마취 징글징글하구만.. 엄살쟁이..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시라며... 딴데서 망쳐놓고 고생시키는구나... 또 술 못먹네 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의 입술에는 수술한 자국이 남아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상아는 팬들의 걱정에 "망가진 거 수리하는 것"이라면서 "부으니까 두툼하고 좋네요"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이상아는 입술에 대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백한 바 있다. 그는 "98년도 이대에서 옷가게 할때 성형외과 전단지 알바생 따라 갔다가 입술에 필러 맞은것이..지금까지 부작용으로 남아있었다"면서 "누가 보면 항상 피곤하냐며 입술 부르튼지 알고..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라고 말했다.

이어 "암튼 불법 시술은 절대 안됨.. 병원 잘못 갔다 이 고생하고... 난 모든 쉽게 바꾸지 않는다"라고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월 tvN 예능 '둥지탈출3'에 딸 윤서진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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