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미네 반찬' 김수미, 재첩 요리·봄나물 튀김·매운돼지갈비찜 레시피 공개(종합)

입력 2019-05-01 2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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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수미가 봄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매운돼지갈비찜 레시피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레시피를 배우는 서효림과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효림은 김수미를 향해 "엄마"라고 외치며 등장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작품에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춰온 상황. 김수미는 서효림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누군가와 헤어졌다며 먼저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면서 "그래서 '나도 죽지 못해서 사십몇 년을 살았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서로를 연신 챙기는 두 사람의 돈독한 모습에 셰프들도 웃음을 지었다.

김수미가 서효림과 함께 만든 요리는 재첩 요리. 김수미는 크기는 조그맣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진한 맛의 ‘재첩’을 이용한 재첩국, 재첩전, 재첩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재첩국의 포인트는 재첩 자체의 깊은 맛을 살려 끓이고 다 끓인 뒤 부추를 올려 먹는 것. 서효림은 "진짜 시원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장동민은 "역대급으로 끓이는 방법이 쉽다"며 거들었다.

이후 셰프들이 만든 재첩 요리를 맛본 김수미는 "재첩국을 너무 싱겁게 끓이면 비린내가 날 수도 있다"며 요리팁을 전했다.

김수미는 이와 함께 봄의 전령사 씀바귀와 방풍나물을 바삭하게 튀겨낸 씀바귀튀김과 방풍나물튀김을 만들었다. 김수미는 "밀가루 3, 튀김가루 1 비율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반죽은 잎 부분에만 묻혀 튀기는 것이 포인트"고 전했다. 레몬즙과 간장, 고추냉이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기도 했다. 갓 튀긴 방풍나물 튀김을 맛본 서효림은 "정말 달달하고 바삭하다.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수미는 양은 냄비에 먹어야 제맛이라는 매운돼지갈비찜 레시피를 셰프들 앞에 선보였다. 양념이 졸아 늘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돼지갈비는 미리 삶아두어야 한다고. 음식을 맛본 셰프들과 서효림은 "매콤하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어린이 백일장’ 수상자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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