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담희가 박성연을 꺾고 5대 '트롯남녀' 우승자가 됐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에서는 대구 동성로를 찾아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트롯남녀' 대결을 위해 먼저 무대에 오른 박성연은 마이클 잭슨 댄스를 선보였지만, 박명수의 만족을 이끌어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박성연은 곧바로 '달타령'을 열창하면서 남다른 가창력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 한담희에 맞서기 위해 박성연은 남다른 실력의 비트박스를 선보였고, 한담희는 혓바닥을 코에 닿는 개인기와 새끼 발가락을 따로 떼어내는 이색 개인기를 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본격적인 무대에 올라 '한잔해'를 열창한 한담희. 이후 트롯남녀 5대 우승자가 발표됐고, 한담희가 박성연을 꺾고 5대 '트롯남녀'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