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12차 시도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안정환은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정환의 슛은 차에 붙인 카메라를 맞췄다. 헤매던 안정환이 감을 잡은 모습에 유상철은 당황했다. 안정환과 유상철은 서로 끝내겠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공을 들어가지 않았다.
아쉬운 실패가 계속 쌓여갔다. 안정환이 먼저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14차 시도만 성공이었고, 신기록 경신이었다. 유상철은 박수를 쳤고, 제작진들도 퇴근에 기뻐했다.
며칠 후 궁민남편들이 제주도에 다시 모였다. 김용만은 스킨스쿠버에 도전해보자고 말했다. 김용만은 친구 김수용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