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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곳' 이주영 "인생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는 느낌이 좋았다" 출연 소감(V앱)

입력 2019-05-04 16: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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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캡처
네이버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주영이 영화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연우진, 이주영과 김종관 감독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은 "누군가의 일기장과 수첩을 몰래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묘했다. 인생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종관 감독은 "극 중 창석이라는 인물은 참 중요했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줘야 하는 역할이다. 세밀함을 잘 표현해주길 원했는데 제가 아는 유일한 배우 중에 연우진 씨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연우진을 캐스팅한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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