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전지적 참견 시점' 라미란, 매니저 이나라에게 영상 편지 답장하려다 '울컥'

입력 2019-05-05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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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전참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라미란이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매니저가 라미란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녹음 당일 라미란의 음력 생일이었고, 매니저에게 사실을 전해들은 이성경은 합심하여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라미란은 부끄러워하며 기쁨을 잘 표현하지 못했다. 라미란은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에게 편지를 받았고, 고마워했다.

며칠 후 쉬는 날에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대본을 주겠다며 찾아갔다. 라미란은 캠핑장이었다. 캠핑은 라미란의 오랜 취미로, 라미란은 캠핑 동호회를 하고 텐트로 종류별로 8개가 있었다. 라미란은 혼자 텐트를 치고, 차를 마시고, 낮잠까지 잤다.

매니저가 도착했고, 라미란은 당근이가 줬다며 육사시미를 준비했다. 당근이는 라미란이 활동하는 캠핑 동호회 회원이었다. 이영자가 흥미를 보였지만, 아쉽게도 가족 단위로만 가입이 가능했다. 1차 육사시미, 1차 소고기 구이, 3차 대패 삼겹살을 먹던 중 라미란과 매니저는 볶음밥을 먹고 싶어했다.

라미란은 당근이에게 전화해 밥을 가져와달라고 말했다. 4차 볶음밥을 먹던 중 당근이가 한우 소 곱창을 가져다주었다. 이영자는 감동했다. 5차로 소곱창을 먹으며 식사가 마무리되었다. 매니저는 밥을 볶고 싶다고 말했지만, 참았다.

두 사람은 모닥불 앞에서 속마음을 이야기한 후 헤어졌다.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부끄러워하며 영상편지를 보냈고, 라미란도 답장을 보내려했다. 라미란은 매니저의 이름을 보이다 눈물을 보였다. 라미란은 눈물 젖은 답장을 말했다.

이어서 카더가든과 매니저 김유재였다. 매니저는 카더가든의 집에 들어와 어슬렁거리며 카더가든이 여기저기 놔둔 음식을 하나씩 집어먹었다. 카더가든은 짜증을 부리면서도 놔두었다. 이날 스케줄은 보컬녹음과 프로필 촬영이었다. 녹음 전 메이크업을 미리 하러 메이크업 선생님이 집으로 왔다. 카더가든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매니저는 카더가든의 침대에서 잤다.

카더가든은 5분 만에 스스로 머리를 만졌고, 녹음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이동 중 카더가든은 드라마 제5공화국을 봤다. 카더가든은 성격이 급하고 한 번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을 파는 성격이었다. 녹음 스튜디오에 도착해 카더가든이 노래를 녹음하는 동안 매니저는 업무를 본 후 잠을 잤다.

다음으로 프로필 촬영을 하러 가는 길에 카더가든은 모모랜드 노래를 들으며 모모랜드를 찬양했다. 촬영이 시작되었고, 카더가든이 어색해야하며 촬영하는 동안 매니저는 슈퍼에서 한가지 과자를 몇개나 사왔다. 이를 본 카더가든은 웃었다.

두 사람은 점심을 먹으러 국밥집으로 향했다. 카더가든은 6개월 동안 국밥에 꽂혀있었다. 매니저는 카더가든이랑 밥을 먹으면 매번 국밥이라며 질린다고 말했다. 카더가든은 밥을 먹으며 제5공화국을 봤다. 두 사람은 각자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 후 계산을 하려는 중에 식당 주인은 카더가든에게 더 팬을 많이 봤다며, 사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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