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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도 꼼짝 못하는 진짜영웅 '火벤져스'(종합)

입력 2019-05-05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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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화벤져스가 사부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금주의 사부에 대해 "덥고 건조한 철에 산과 들에 자주 출몰하시는 분"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어 아이들이 등장한 힌트 영상에서는 "어벤져스보다 멋진 영웅 그 자체"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부의 정체를 눈치챈 양세형은 "내 인생에서 제일 처음 사인을 받은 분"이라며 관련 일화를 밝혔다. 어릴적 집에 불이났었는데 소방차 8대 정도가 투입되었고, 다행이 빠른 투입으로 인해 큰 화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 이어 네 명의 제자는 사부를 만나기 위해 소방 학교로 향했다.

멤버들은 소방 학교로 향해 실제 소방 훈련생들이 받는 교육을 체험했다. 전직 특전사 출신 소방관은 707 특수부대 대테러 작전팀에 8년간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특전사 출신 이승기는 "더 특수한 부대시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특전사 출신 사부도 "이승기씨 벼르고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승기는 바로 공손하게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명 '화벤져스' 조명수, 이진희, 배몽기, 홍범석 사부를 만난 멤버들은 기초 체력 훈련을 받았다. 홍범석 사부는 2018 세계 소방관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소방관이었고, 고강도 훈련이 시작됐다. 이승기는 소방 훈련에 "재입대를 한 것 같다"며 힘겨워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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