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악인전' 김무열 "15kg 증량..형사의 검거 집착 포인트로 잡았다"

입력 2019-05-07 16:25:32
    • 복사완료!

배우 김무열/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무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무열이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김무열은 "15kg를 증량하되, 근육을 벌크업해야 해서 운동을 심하게 하려다 보니 부상이 생기더라. 마동석 선배님께 자문을 구했다. 정말 대단하시구나를 내 몸을 만들면서 더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형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캐릭터의 포인트는 형사가 범죄자를 쫓을 때 집착이었다. 병적일 수도 있는 집착 그리고 잡았을 때 형사님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 그걸 기억하며 K를 쫓았다. 그걸 강하게 잡으니 열혈 형사가 깡패와 손을 잡게 되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마동석과 김무열의 연기 앙상블이 인상적인 '악인전'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