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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서경석, 크리에이터로 변신...이종범과 인터뷰 공개(종합)

입력 2019-05-07 2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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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랜선라이프' 캡처
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경석이 이종범을 만났다.

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서경석과 영국남자들의 콘텐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경석이 등장해 본인이 100일이 갓 지난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경석은 대도서관과 윰댕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서경석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을 만나는 코너가 본인의 콘텐츠라고 말했다. 서경석은 "만나기 힘든 셀럽들을 찾아간다"며 "오늘 공개하는 이분을 만나기 위해 기획만 두 달, 섭외에만 한 달 반 걸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경석이 이날 만날 사람은 이종범 코치였는데 이종범 코치를 만나러가면서 지난 달 수입이 2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경석은 "장비대여료, 소품비, 장소섭외료, 사무실 임대료 등을 사용한 지출이 마이너스 21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경석은 제작진들에게 "일주일에 두 개 이상의 콘텐츠를 올리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하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는 정말 매력 있는 일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에이터에 대해 "나만의 생각,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서경석은 크리에이터 고충에 대해 “촬영 대충하고 편집도 한 시간이면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1인 미디어에 도전했지만 한 달 만에 편집이라는 벽에 부딪혔다"며 "신간도 시간이고 머리도 아프다"고 털어놨다.

서경석은 콘텐츠 제작전 카메라 세팅부터 오디오체크, 셀프 메이크업까지 준비했다.

드디어 이종범을 만난 서경석은 "이종범이 좀 급하다"며 "오프닝 할 때 클로징 생각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종범은 근황에 대해 “지금은 후배 육성에 치중하고 있다”며 “돈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고 3개월밖에 안됐지만 지금 삶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들 이정후 선수에 대해서는 "나도 선수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뭐 해라’고 얘기하면 짜증이 날 수 있어서 농담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이 경험이 적기 때문에 경험담을 많이 얘기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남자 단&조엘은 곱창을 콘텐츠로 제작해 "이걸 못 먹으면 한국 사람이 될 수 없다"며 곱창은 물론 천엽먹방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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