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159만 2109명을 돌파했다.
이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기준 '변호인'(2013)의 1137만 4610명과 '해운대'(2009)의 1145만 3338명, '부산행'(2016)의 1156만 5479명까지 모두 뛰어넘은 기록.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조만간 1200만 고지까지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예매율 65.6%, 사전 예매량 14만 1059장으로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를 달성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13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스튜디오 및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 역대 외화 흥행 2위에 등극 등 나날이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월드와이드 수익 약 22억 불(한화 약 2조 5740억원) 돌파를 앞두며 '타이타닉'의 깨지지 않았던 흥행 기록까지 넘어섰다. 더욱이 '아바타'(2009)의 역대 글로벌 흥행 기록에 다가가고 있는 데다, 역대 북미 최고 흥행 기록까지 예고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어떤 놀라운 대기록을 계속 추가해나갈지 기대되는 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