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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란물 혐의' 로이킴, 15일 조지타운대 졸업 예정..美 체류중

입력 2019-05-07 1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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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이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헤럴드POP 취재결과 현재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DC에 체류하면서 졸업을 준비 중이다. 조지타운대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한 로이킴은 졸업 전 마지막 기말기험을 치르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조지타운대 공식 홈페이지 학사달력에 따르면 조지타운대 학사 졸업식은 오는 15일이다.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로이킴은 졸업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4월9일 로이킴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기습 입국했다. 로이킴은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로이킴의 졸업과 관련해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내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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