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오미연, 남편 "날 보고도 배우인 줄도 몰랐다"

입력 2019-05-07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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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사람이 좋다' 배우 오미연이 남편과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오미연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연은 "1979년 4월 20일 이 사람과 결혼했다. 1977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날 보고도 배우인 줄 모르더라. 그 무심함에 반했다"고 말했다.

오미연 씨 남편은 "처음엔 부모님이 집사람의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반대했다. 그때는 배우를 딴따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미연은 "그때 시부모님 생각이 잘못됐었다"고 설명햿다.

오미연 남편은 "내 형수님이 아들을 못 낳으셨다. 그러니까 대가 끊기게 생긴 것이다. 그때 집사람이 아들을 낳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미연은 "그때부터 시부모님이 나를 예뻐하셨다. 인정받은 셈이다"며 "나는 후배들에게도 결혼과 출산을 꼭 하라고 조언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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