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자식 우선 시모...함께 차별받는 사위와 동질감(종합)

입력 2019-05-09 21:55:05
    • 복사완료!

사진 =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백아영과 시매부가 함께 시어머니에게 차별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황효은이 시어머니와 단둘이 남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편이 딸의 준비물을 챙겨주러 떠난 후, 시어머니는 옷방이 정리되었냐고 물었다. 황효은은 옷방을 보여주었고, 시어머니는 은근히 옷을 탐냈다. 황효은은 어쩔 수 없이 옷을 선물했다.

남편이 돌아와 이 모습을 봤고, 황효은은 인터뷰 때 '반 드림'이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요리를 해서 먹자고 말했고, 황효은은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남편은 요리하는 사이 막내를 데리고 왔고, 이후 첫째도 데리고 왔다.

네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고, 남편은 편하게 있다가 가라고 말했지만 황효은은 끝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평론가는 어머니가 며느리가 불편해하는 것을 알고 신세대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주 시어머니에게 일벌레 망언을 했던 시아버지때문에 분위기가 차가웠다. 밭일을 마무리한 후, 시아버지는 물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해먹자고 말했고 시어머니와 이경택은 빠졌다. 미호는 시아버지를 따라가 물고기를 잡으며 시아버지에게 어머니 기분이 상했다고 사과하라고 코치했다.

시아버지는 미호의 일장연설을 들은 후 인터뷰에서 그때 알았다며 앞으로 말을 신경써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저녁식사 준비를 하며,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사과를 했고, 시어머니는 용서해주었다.

시부모님은 몇년 후에 밭일을 받아서 하라고 말했고, 미호와 이경택은 쉽사리 대답하지 않았다. 파김치 김장은 계속 되었다. 며느리가 자신의 말을 흘려듣는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테스트하며 김치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물어보았다.

백아영은 모든 재료를 말했다. 시매부가 딸기효소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다. 오정태는 장모님에게 만들어드려야겠다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질투했다. 백아영은 흰옷에 양념을 묻히고 울상을 지었다. 갓넣은 파김치가 완성되었다. 한쪽에서 오정태는 바나나와 딸기효소를 만들었다.

백아영은 김치를 싸서 떠나려했지만, 시어머니가 잡으며 밥을 해줄테니 먹고가라고 말했다. 메뉴는 갈치조림에 냉이된장국이었다. 오정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며느리와 시매부는 싫어했다. 백아영은 고모부가 싫어하는데 왜 갈치조림을 했냐고 조용히 물었다.

시어머니는 가져가라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서 백아영은 시어머니의 음식이 너무 짜다고 말했다. 백아영의 솔직한 평에 시어머니는 이제 안해주겠다고 말했다. 백아영은 자신과 남편을 차별하는 게 속상했는데, 사위도 똑같이 차별하는 한결같음에 조금 마음이 풀렸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