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X김병철, 공조‥최원영, 박은석 가짜 유전병 눈치챘나

입력 2019-05-09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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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궁민과 김병철이 공조했다.

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마지막 공조를 하는 선민식(김병철 분)과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이재준(최원영 분)에게 이재환의 헌팅턴 병 발병 소식을 전하라고 선민식에게 주문했다. 나이제는 "형집행정지 위원들은 정의식(장현성 분)의 사람들. 그러면 이재준이 직접 움직일 것. 이재준이 직접 움직인다는 건 자기가 헌팅턴 병인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 현장을 잡는다면 친족 살인으로 처넣을 수도 있을 거다"라고 계획을 세웠다. 이어 나이제는 "이재준 살인교사 녹취록 달라"고 요구했다. 선민식은 "대신 이재준이 약속한 거 그대로 내게 달라."는 조건으로 나이제와 손을 잡았다.

한편 이재환은 헌팅턴 병이 아니었다. 이재환은 "제가 헌팅턴 병이 아니라고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나이제는 "네 엄마가 알면 바로 티가 날 거고, 이재준이 그래야 믿을테니"라고 말했다. 이후 나이제는 헌팅턴 병을 이재환에게서 재현해냈다.

하지만 이재준은 속지 않았다. 이재준은 "불나방 같은 놈들이 날 잡으려고 덫을 놓나 보다."면서도 "보고싶다. 동생이 아프다니."라며 직접 움직이고자 했다. 이재준은 무언가를 계획했다. 이재준은 "모든 일정을 이재환 만나는 시간에 맞추라"고 비서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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