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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뷔 8년만 첫 1위"…뉴이스트, 완전체로 만들어가는 기록

입력 2019-05-08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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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 사진=민선유 기자
뉴이스트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방탄소년단, 엔플라잉,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D&E와 챔피언송을 놓고 경쟁했던 뉴이스트가 ‘BET BET’으로 5월 둘째 주 1위곡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뉴이스트의 JR은 “뉴이스트로는 첫 번째 1위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호는 “3월에 기분 좋은 7주년을 맞이하고 8년차가 됐다. 발전하는 뉴이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렌은 “8년 만에 첫 1위 감사하다”며 “이 영광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게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데뷔 8년 만에 1위 트로피를 안기까지. 뉴이스트의 1위 수상은 그 어느 상보다 값진 영광이었다.

지난 2012년 타이틀곡 ‘FACE’로 데뷔한 뉴이스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보이그룹이었기에 뉴이스트에 대한 기대는 높았다. 하지만 수많은 아이돌들이 등장하는 가요계는 너무나 냉혹했고, 뉴이스트는 단 한 번도 1위에 오르지 못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하지만 그러던 중 팬들과 뉴이스트 본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였다. 데뷔 6년차였던 뉴이스트의 JR, 백호, 렌, 민현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활동 2막을 열기 시작했다. 멤버들 각자가 다시 주목받았고, 민현은 워너원의 데뷔조로 발탁되는 영광까지 얻었다. 이에 민현을 제외한 멤버들은 올해 초까지 뉴이스트W로 활동했고, 민현은 워너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와중에 뉴이스트W는 2017년 10월 19일 Mnet ‘엠 카운트 다운’ 1위에 오르면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안았고, 다음날 KBS2 ‘뮤직뱅크’에서 지상파 첫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팬들은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이들이 다시 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서기를 원했던 것.

이에 뉴이스트 멤버들은 올해 초 플레디스와의 재계약을 체결했고,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다는 기대감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그렇게 데뷔 7주년 스페셜 싱글 ‘노래 제목’으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지난 4월 29일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까지 발표했다. 이후 데뷔 8년 만에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안게 된 뉴이스트.

팬들은 오랜 시간 그들의 곁에서 함께 했기에 이번 1위 소식에 격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데뷔 2611일 만에 첫 1위를 기록하면서 역대 아이돌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뉴이스트가 과연 앞으로의 활동에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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