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장성규, 8년만 달라진 위상..MBC 복귀→DJ 꿈도 이룬 대세 방송인

입력 2019-05-08 11:06:34
    • 복사완료!

장성규/사진=본사DB
장성규/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8년 만에 MBC로 돌아왔다.

장성규는 오늘(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스페셜 DJ를 맡았다. 휴가를 떠난 김제동을 대신해 오늘부터 총 3일간 DJ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일 스페셜DJ로 활약함을 알리며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 나의 꿈은 라디오 DJ였다 단 3일이지만 내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그대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이번주 #수목금 #오전7시 #꿈은이루어진다 14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꿈이었던 DJ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장성규의 이번 DJ가 더 많은 관심을 모았던 데에는 그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통해 8년 만에 MBC에 금의환향 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한 그는 그 뒤 JTBC에 입사했고 최근 JTBC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MBC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인스타

이날 오전에 방송된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도 그는 "내가 MBC '신입사원'으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왔다. 감회가 더 남다르다. 농담 아니고 2분 잤다. 그만큼 긴장됐다"고 떨리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장성규와 절친한 배우 이상엽은 그에게 방송 중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엽은 "사랑하는 제 친구 3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문자로 장성규를 응원했고 장성규 역시 이상엽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응원을 덧붙였다.

장성규의 금의환향에 많은 청취자들도 장성규에게 축하를 보내고 있다.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이어지는 그의 맹활약. 앞으로 맞이할 또 다른 전성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