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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최원영, 박은석 목숨 위협 "죽은 아버지가 반가워 할 것"

입력 2019-05-09 22: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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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원영이 박은석을 제거하고자 했다.

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위협하는 이재준(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준은 이재환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갔다. 이재준은 "아버지 장례식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네가 이렇게 됐냐"며 말과는 다르게 이재환을 위협했다. 이재준은 "네가 나보다 아버지를 더 닮은 것. 그래서 헌팅턴 병이 나보다 더 빨리 온 건가 보다"며 "아버지가 왜 쓰러졌는지 아냐"고 물었다.

이재준은 "나보고 헌팅턴 병이라고 갑자기 물러나라고 하셨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이재준은 이덕성 회장에게 사용했던 약물과 주사를 꺼내들었다. 이재준은 "회사는 너희에게 다 물려주고 난 병원 가서 그 병 치료나 받다가 뒤지란다. 그게 장자인 나에게 할 소리니. 그게 친자식인 나에게 할 소리였을까."하며 분노했다. 이재준은 "너하고 재인(이다인 분)이는 아버지께서 좋아하셨으니 무척 반가워 하실 것"이라며 이재환을 약올렸다.

그때 이재준은 이덕성 회장의 환각을 보는듯 굴었다. 이재준은 "아버지, 둘째 아들 금방 보내드릴게요"라며 아버지의 환영에 말을 걸었다. 이어 이재준은 이재환의 목을 졸랐다.

한편 나이제(남궁민 분)은 모이라(진희경 분)에게 헌팅턴 병을 제안했고 모이라는 달가워하지 않았다. 한편 이재인은 "일주일 안에 만들 자신있냐"고 나이제에게 협조했다. 이재인은 미리 처방전을 카피해 가족력의 헌팅턴 병을 알고 있었다. 이재인은 회사에 욕심내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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