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전유성 "김신영, 말 잘 안 듣는 제자..음식도 많이 가려"

입력 2019-05-08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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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유성이 김신영에 대해 말을 잘 안 듣는 제자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어버이날 특집 초대석에는 개그계의 아버지 전유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신영이 "저는 말 잘 안듣는 제자냐"고 묻자 전유성은 이에 긍정하면서도, "그래도 제일 말을 잘 안듣는 건 아니다. 독특한 스타일이다. 뭘 먹자고 하면 음식을 어찌나 가리는지"라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전 불편한 얘기를 다 한다. 돌려이야기하는 걸 별로 안좋아한다"면서도 전유성으로부터 경조사를 꼭 챙기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장례식은 꼭 갔으면 좋겠다 하셨다"고 밝혔다.

전유성은 "저한테는 그런 얘길 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후배들에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슬슬 제가 꼰대가 돼 간다는 소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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