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오늘(9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격하는 가운데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9일 진아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눈이 부시네 특집'에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열애사를 공개할 예정이다.
진아름은 3년 전 남궁민과의 열애 시작 당시를 회상하며 "남궁민이 연출했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그 문자에 답장을 안 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진아름은 "남궁민은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고 덧붙여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폭로하기도.
뿐만 아니라 그는 남궁민의 뛰어난 악역연기를 보고 정말 무서웠다며 "'날 속이고 만나고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지난 2016년 2월 공개 열애를 인정. 조심스럽게 3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대한 서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던 두 사람. 지난 2017년 진아름은 한 인터뷰를 통해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남궁민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 또 한번 화제에 오르기도.
지금까지 한 번도 밝혀지지 않았던 진아름과 남궁민의 러브스토리가 오늘(9일) '해피투게더4'를 통해 베일을 벗게 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진아름이 출연하는 KBS2 목요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