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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재희와 똑같은 시계 발견 '깜짝'..진실 밝혀지나

입력 2019-05-10 1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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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내상이 재희의 시계를 보고 진실을 깨닫게 됐다.

10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는 심청이(이소연 분)가 심학규(안내상 분)에게 손수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는 "이 손수건을 염색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아빠가 가지고 있느냐"라고 의문을 가졌다. 이에 심학규는 심청이에게 화를 내며 "주운 거다"라고 이상행동을 보였다.

여지나(조안 분)는 백시준(김형민 분)에게 쓴 소리를 들었다. 백시준은 "네가 서필두(박정학 역) 피를 묻혀라. 네가 버려지기 전에 네가 먼저 버리면 된다"고 했다.

마풍도(재희 분)는 서필두가 프로젝트를 망치려고 했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마풍도는 진실을 아는 것은 서필두라고 확신했다. 이에 마풍도는 98년도 교통사고에 대해 더 파헤치려고 했다.

여지나는 백시준의 협박에 두려워 했다. 그때 서필두가 뒤를 캐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갈았다. 그 시각 백시준은 "여지나와 서필두, 너희끼리 제대로 물어뜯어보라고"라고 말하며 유전자 결과에 대해 알아봤다.

심청이는 심학규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때 심학규가 만취해서 집에 들어와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다. 심학규는 방덕희(금보라 분)에게 괜히 성을 냈다.

심학규는 술김에 "내가 죄인이다. 미안하다, 청아. 다 내 잘못이다. 아빠 두려워, 무서워. 네가 알게 되면 날 떠날까봐, 나 미워할까봐"라고 말했다. 이에 심청이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심란해하는 심청이 앞에 마풍도가 나타나 노래방으로 데리고 갔다. 심청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부르며 마풍도와 흥겹게 놀았다. 또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지나는 백시준을 찾아갔다. 여지나는 "말 대로 죗값을 치루겠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여지나는 백시준을 등에 업고 서필두를 쳐낸 다음 다시 백시준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

여지나는 서필두에게 가서 "백시준이 우리 기획안에 손을 들어줬다. 그런데 왜 그렇게 고려 프로젝트라면 질겁을 하냐"고 떠봤다. 이에 서필두는 마풍도나 막으라고 입을 막았다.

심학규는 심청이의 사과에 마음이 더 심란해졌다. 심학규는 시계를 보며 "끝내자. 속시원하게 물어볼 거 다 물어보고 청이한테도 털어놓자"고 결심했다. 그때 이우양의 부탁으로 심규학은 휴대폰을 전해줬고 그때 마재란(임지은 분)이 그 광경을 목격했다.

마재란은 심규학이 할머니의 수행기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심규학은 마재란의 집으로 가 회장에게 여쭤볼 게 있다고 말했다. 우연찮게 마풍도의 방에 짐을 나르게 된 심규학은 책상에서 자신과 똑같은 시계를 발견하게 된다.

마풍도는 "저희 아버지 시계다. 예전에 친구분들과 나눠가졌다고 들었다. 친구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라고 말끝을 흐렸고, 안내상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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