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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대본도 읽고 있고 5개월째 러닝머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입력 2019-05-09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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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인스타
김지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9일 오전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봄이 원래 날씨가 변덕스런 계절이긴 한데 올 봄은 유독 심술을 많이 부리는것 같아요. 일교차야 그러려니 하는 계절이지만 낮에도 어떤 한주는 한여름같고 어떤 한주는 서늘한 가을같고..무엇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그러는거 딱 싫어하는데 심술부리는 봄에 휘둘리고 있는 요즘입니다"며 "그래도 온통 초록초록이어서 봄에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라고 팬들에 인사했다.

그러면서 "대본도 좀 읽고있고,그림도 조금씩 그리고있고,짧은 여행과 전시들을 다녀오기도하고,동네 친구들과 번개 수다를 떨기도하고, 올해들어서 일주일에 5일 또는 6일은 러닝머신을 한시간씩 하리라 마음먹고 러닝머신을 집에 놨는데 세상에..5개월째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나 자신에게 상주고 싶은 기분이에요. 걷는걸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러닝머신 위에서 한시간 거의 매일 걷는건 쉬운일은 아니거든요~땀을 흠뻑 흘릴정도의 좀 고강도로 하는데 내가 계획하고 해야지 마음먹은 일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니 자존감도 더 올라가는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무엇이든 할수있을것같은 기분도 들구요~이번주는 조금 쌀쌀한 한주인것 같으니 감기 더 신경쓰시고 그래도 늘 오월같기만 했음 좋겠어요 날씨가~ #오랜만 #포스팅 #말많네 #오월 #참좋은오월"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수는 여전히 여신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세련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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