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준형이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줬다.
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걸그룹 모모랜드가 출연해 특유의 흥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2018년 홈쇼핑 뮤직으로 가장 사랑받은 노래가 모모랜드의 '뿜뿜'이라는 제보 하에 모모랜드 인싸력 테스트가 치뤄졌다.
MC 팀과 모모랜드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쇼 호스트 이민웅도 등장했다. 본격 대결 전, 이민웅은 먹다 만 김밥, 두피 마사지기, 코주부 안경을 팔며 스타 쇼 호스트로서의 위상을 선보였다. 이민웅은 먹다만 김밥을 직접 먹으며 "이 안에 하루 권장량의 야채와 탄수화물이 들어있다"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민웅은 "나로 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는 멘트로 코주부 안경을 써보여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모모랜드는 "순발력이 있으시다"고 놀라워했다.
이후 모모랜드와 MC들의 흥대결이 치뤄졌다. 첫 순서는 즉흥력 테스트 였다. 택배 상자 속 황당한 물건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대결이었다.
지압 슬리퍼가 등장했다. 박준형과 딘딘이 쇼 호스트로 나섰고, 전현무와 윤보미가 모델로서 지압 슬리퍼를 신었다. 전현무와 윤보미는 고통에 시달리며 로봇 걸음을 보였다. 딘딘은 "레드벨벳 아이린도 건강 관리를 할 때 신는다"고 센스있게 물건을 소개했다. 박준형은 "몸에서 피 순환이 안되면 몸에 곰팡스가 생긴다"는 멘트를 보여줬다.
이때 구성상품으로 안마봉이 등장했다. 딘딘이 물건을 팔기위해 애쓰는 가운데 박준형은 "사지 말라. 이거 시장가면 18.000원에 산다."는 사이다 멘트를 날려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