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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별 사유는 사생활" 보라-필독, 춤 인연→공개 열애 2년 만 결별(공식)

입력 2019-05-10 1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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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보라/사진=헤럴드POP DB
필독. 보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빅스타 필독이 열애 2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10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보라와 헤어진 게 맞다. 이별 사유는 사생활이라 따로 밝히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도 필독과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올해 초에 결별한 사이라고. 이에 대중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보라와 필독은 열애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17년 6월, 보라와 필독은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와 필독은 모두 '힛 더 스테이지'에서 아이돌을 대표하는 춤꾼으로 출전해 무대를 꾸몄다. 춤 경연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현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던 것.

이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해줬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유로 이별을 하게 되면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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