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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권주가 돌아왔다"..'보이스3' 이하나, 전 시즌 모두 이끈 클래스

입력 2019-05-12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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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보이스3' 방송 캡처
OCN '보이스3'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하나가 한층 더 강력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OCN 드라마 '보이스3'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보이스3'는 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

OCN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사랑받았던 '보이스'는 시즌3가 시작되자마자 '보이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을 낳은 것.

특히 강권주 역을 맡은 이하나는 지난 시즌에 이어 골든타임팀을 이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신 뽐냈다. 상황에 따라 차분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강권주다웠고 이하나는 강권주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그런가하면 시즌2에서 폭발사고를 당한 여파로 재활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몸을 회복한 강권주는 112 신고 센터에 복귀했지만 청력에 이상이 생긴 듯 이명 현상을 겪었다. 소리추격인 만큼 청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강권주의 이 같은 변화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에 대해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다.

'보이스3'는 첫 방송부터 온천 마을의 한 료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 다루며 더욱 커진 스케일을 자랑했다. 스케일이 커진 만큼 긴장감과 몰입감도 배가 됐다. 이 극 전개의 중심에 있는 이하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이하나의 신체에도 변화가 생긴 것을 감안했을 때 보이스를 첫 시즌부터 꾸준히 이끈 이하나가 더 강력해진 악을 어떻게 무찌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OCN 드라마 '보이스3'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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