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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3'이연복, 손님이 없자 "놀면 뭐해 뭐라도 해야지"…직접 홍보(종합)

입력 2019-05-10 0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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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쳐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이 손님이 없자 시식용 음식을 만들어 에릭과 허경환이 직접 홍보에 나섰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4번째 장사에서 치킨을 판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님이 없어 걱정을 하던 중에 갑자기 주문이 몰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짬뽕9개와 만두3개의 주문이 한번에 들어오자 허경환은 "시작됐다"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짬뽕 주문이 10개가 들어오자 이연복은 "이제 좀 장사하는거 같네 이대로 쭉 가자"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존박이 "셰프님 짬뽕 반응 좋아요"라며 짬뽕 반응을 전해줬다.

이에 이연복은 "중국 반응이 좋아야 되는데 미국이 반응이 좋냐 너무 의외인데? 나 진짜 걱정 했는데"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복이 "내일은 만두를 다 팔아야 되는데"라고 하자 에릭이"만두 새로는 안싸죠?"라며 불안한 눈빛으로 물어봤다. 이에 이연복이 "만두는 이제 안해야지"라고 답하자 에릭이 안심했다.

4번째 장사를 위한 새로운 메뉴로 양념치킨과 간장치킨을 선보였다.

이연복은 양념치킨과 간장치킨의 반죽을 다르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간장치킨은 탕수육 반죽과 같은 반죽을 사용하고, 양념치킨은 치킨집 스타일대로 하려고 튀김가루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4번째 장사 장소인 수제맥주 양조장 '엔젤시티 브루어리'로 향했다.

오픈과 동시에 손님이 몰려왔다. 존박은 한국에 갔었다는 손님에게 "이연복이 한국의 톱셰프다. TV에서 고든 램지와 대결도 했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손님들은 이연복과 인사를 하고 싶다며 이연복에게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냈다.

추운날씨에 손님이 내부로 들어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이연복은 "저 안에 들어가서 한조각씩 먹어보라고 할까?"라며 양념치킨 20개와 만두 20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허경환이 "홍보하러 갑시다"라고 말하자 이연복이 "놀면 뭐해 뭐라도 해야지"라며 "가서 맛없으면 무료라고 해"라고 했다.

에릭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열정적인 홍보를 했다. 홍보효과 인지 손님이 하나 둘 몰리기 시작했다.

존박이 서빙하는 모습을 보고 이연복이 "존이 홀서빙 잘해 손님 하나하나 신경 잘쓰고 있어"라며 칭찬했다.

현슐러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날 현슐러가 없었다고 했다. 이연복, 허경환, 에릭이 끊임없이 현슐러에 대해 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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