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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3개월 전만 해도" 보라-필독, 2년 공개열애 끝 결별→각자 길 간다

입력 2019-05-10 2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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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필독/사진=헤럴드POP DB
보라. 필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빅스타 필독이 2년 열애를 끝냈다.

10일 필독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보라와 헤어진 게 맞다. 이별 사유는 사생활이라 따로 밝히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보라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도 필독과 같은 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이미 6개월째 연애 중이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었음을 알렸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보라와 필독은 지난 2016년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연을 맺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돌 춤꾼으로 경연에 섰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춤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연인이 된 두 사람이었다.

이후 지난 2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필독은 간접적으로 보라를 언급하며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줬다. 당시 필독은 보라를 위한 그림을 직접 그린 사실을 자랑하며 수줍어 하기도 했다. 3개월 전만 해도 연인 사이였던 보라와 필독이었다.

그러나 오늘(10일) 한 매체가 보라와 필독의 결별을 보도하면서, 이미 두 사람이 올해 초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보라와 필독의 결별 소식에 대중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이별을 택한 만큼, 각자의 길을 잘 걸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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