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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정글의 법칙' 김병만, 멤버들과 맹그로브 숲 탈출에 도전… 박우진 고열로 중단

입력 2019-05-11 23: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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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힘을 합쳐 뗏목을 탔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아시아 최후의 원시 정글로 향했고, 보트를 타고 태국 남부의 맹그로브 숲으로 갔다. 보트에 올라탄 박우진은 "숲이 우거져 있어서 어디 갇힌 느낌"이라며 "스릴이 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트에서 내린 이들은 생존 주제를 받기 위해서 산으로 갔다. 그들은 한 시간이나 넘게 산으로 갔고 주어진 생존 주제는 맹그로브 끝으로 탈출했다.

병만족의 김병만은 뗏목 하우스를 만들었다. 병만족은 바다로 나가기 위해 노를 저었고 4명씩 자리를 나누어 노를 저었지만 이들은 지쳐갔다. 더운 날씨는 물론 모기 떼에 힘들어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진에게 "비를 좀 오게 해봐라"라며 "기우제 지내라"고 농담했고 우진은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비를 부르는 춤을 췄다. 그러다 결국 가 내렸고 멤버들은 모두 "너무 시원하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병만족은 육지에 무사히 도착했고, 그들은 하룻밤을 지내기로 결심했다. 이어 세 팀으로 나누어 식량을 구했고 정찬성과 함께 육지 탐사에 나선 엄현경고 박우진은 뗏목 보수를 위한 재료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우진은 엄현경의 지휘 아래 지붕으로 쓰일 나무를 자르기도. 하지만 나무를 구하던 박우진은 체력적으로 지쳐했고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이들은 결국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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